일본의 인터넷뉴스에 언급되었기에…

일본의 인터넷뉴스에 언급되었기에 이런 글을 “칼럼”이라는 이름으로 유통시키는 매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. 일본에도 혐한이 있지만 이렇게는 말하지 않는다. 더 큰 문제는 이렇게까지 극단적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인식과 감성을 가진 이들이 한국에서는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점.

하지만 문제는 이사람보다도, 이런식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만, 이 이십여년에 걸친, 위안부문제해결운동의 편향적인 정보제공에 있다.

“만약 기회가 오면, 우리도 일본왕실의 가코 공주를 위안부로 보낼 수밖에 없다.”

http://m.ggdaily.kr/a.html?uid=68784

본문: https://www.facebook.com/parkyuha/posts/1119654438061469